세계로 통하는 한국어 : 중급Ⅰ - 성균관대학교 K-MOOC 무료강의

세계로 통하는 한국어 : 중급Ⅰ - 성균관대학교 K-MOOC 무료강의

노트북으로 성균관대학교 K-MOOC 한국어 중급 강좌를 온라인으로 시청하는 모습

안녕하세요. 한국어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신 후, 한 단계 더 나아가 일상 속에서 막힘없이 대화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성균관대학교에서 제공하는 아주 유익한 강좌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K-MOOC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세계로 통하는 한국어 : 중급Ⅰ' 강의입니다. K-MOOC는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대학 강의를 접할 수 있는 훌륭한 무료강의 플랫폼으로, 학업에 열의가 있는 많은 분들에게 언제나 활짝 열려 있는 소중한 배움의 장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강좌는 일상생활에서 더 풍부하고 자연스럽게 한국어로 소통하기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세심하게 기획되었습니다. 정해진 수강신청 기간 내에 등록하시면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수강하실 수 있으며, 정해진 과정을 성실히 마치면 공식적인 이수증 또한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초적인 단어 나열을 넘어 다양한 상황 속에서 내 생각과 감정을 명확히 전달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이 강의가 여러분의 한국어 학습에 아주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강좌소개

강좌명: 세계로 통하는 한국어 : 중급Ⅰ

운영기관: 성균관대학교

교육주차(주차): 6 주

수강신청기간: 2026.03.16 ~ 2026.05.03

전화번호: 031-290-5245

강좌만족도: 4.4

난이도: 중급 (기초 한국어 학습 이후 수강 권장)

이수증: 발급

강좌운영기간: 2026.03.23 ~ 2026.05.10

수업내용/목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한국어로 자기소개를 연습하며 교류하는 장면

이 강좌의 가장 핵심적인 목적은 학습자가 한국어의 기초 어휘와 문장 구조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마주치는 다양한 문제들을 스스로 매끄럽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있습니다. 초급 단계에서는 단순히 안부를 묻거나 단답형의 문장을 구사하는 데 그쳤다면, 중급 과정인 본 강좌부터는 상대방의 질문에 조금 더 구체적으로 대답하고 자신이 처한 상황을 오해 없이 정확하게 전달하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하게 됩니다. 이는 한국에서의 원활한 생활과 적응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수업을 통해 여러분은 개인적인 관심사나 일상적인 주제에 대하여 다른 사람들과 간단명료하게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하나의 언어를 제대로 배운다는 것은 곧 그 나라의 고유한 문화를 이해하는 것과 맞닿아 있습니다. 따라서 본 강좌는 단순히 문법 규칙이나 단어를 암기하는 수준을 넘어, 대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한국 사회의 기본적인 문화와 사람들의 정서까지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친구에게 여행 다녀온 경험을 생생하게 들려주거나 식당에서 원하는 음식을 세세하게 주문할 때, 혹은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위로하고 배려하는 상황 등 실생활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표현들을 깊이 있게 다루게 됩니다.

강의계획서

1주차

첫 주차에서는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자기소개와 다른 사람을 소개하는 방법을 상세히 배웁니다. '저는 왕량이라고 합니다'와 같이 자신을 정중하고 명확하게 알리는 표현부터, '한국어 공부를 하다가 만났어요'처럼 주변의 지인을 제3자에게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상황을 연습하며 대인 관계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꿰는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한국의 전통 궁궐 앞에서 여행 경험에 대해 한국어로 대화하는 외국인들


2주차

2주차 강의는 일상에서 즐거움을 주는 여행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서울에 가 본 적이 있어요?'라며 상대방의 경험을 묻거나 함께 여행을 계획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더불어 '등산을 하고 나서 점심을 먹었어요'와 같이 시간의 순서와 흐름에 따라 자신이 겪었던 여행의 경험과 일정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어휘와 문형을 차근차근 학습합니다.

3주차

3주차에서는 식생활과 관련된 매우 실용적인 표현들을 집중적으로 살펴봅니다. 식당이나 다른 사람의 가정을 방문했을 때 '이 음식 먹어 봐도 돼요?'처럼 예의 바르게 허락을 구하는 방법, 그리고 '닭갈비가 맵지 않으면 좋겠어요'처럼 음식의 맛이나 조리 방법에 대해 자신의 취향을 명확히 전달하고 질문하는 세련된 화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4주차

4주차는 사람의 성격과 외모를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히엔 씨처럼 밝고 활발한 편이에요'와 같이 누군가의 내면적 특성과 기질을 부드럽게 설명하는 표현과, '머리를 짧게 잘랐어요'처럼 눈에 띄는 외적인 변화와 특징을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어휘들을 익혀, 타인에 대한 관찰을 풍부한 말로 풀어내는 훈련을 합니다.

5주차

5주차에서는 타인을 배려하고 각기 다른 문화를 상호 존중하며 소통하는 방식을 배웁니다. '다른 사람들이 불편할 테니까 다른 곳으로 가요'처럼 공공장소에서의 배려 섞인 제안을 부드럽게 건네는 방법과, '나라마다 문화가 달라요'라며 서로의 차이를 담담히 인정하고 자신의 긍정적인 의지를 표현하는 성숙한 대화 기술을 다룹니다.

한국 식당에서 메뉴를 확인하며 자신의 음식 취향을 한국어로 설명하는 상황


6주차

마지막 6주차 강의는 인간관계에서 가장 따뜻하고 깊은 감정을 나누는 감사와 위로의 표현으로 채워집니다. 깊은 고마움을 강조하는 '역시 너밖에 없어'와 같은 친밀한 표현부터, 힘들어하는 상대방에게 조심스럽게 건네는 '맛있는 거 먹으면 기분이 좀 나아질 거야' 같은 진심 어린 위로의 말을 통해 정서적으로 깊이 교감하는 한국어 소통 방법을 완성하게 됩니다.

강좌 수강 정보

과제명: 별도의 과제 및 퀴즈는 강좌 내 주차별 학습 안내 및 공지사항을 통해 상세히 안내됩니다.

진도율: 온라인 동영상 강의의 차시별 시청 완료 여부가 학습 진도율에 반영됩니다.

토론: 학습자 간의 원활한 의견 교환과 학습한 내용의 실제 적용을 돕기 위해 게시판 활동이 진행됩니다.

중간고사: 전반부 주차별 학습 내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중간 평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기말고사: 6주간의 전체 과정을 아우르며 학습 성취도를 확인하는 최종 평가를 진행합니다.

이수조건: 총점 70점 이상을 획득하셔야 해당 과정을 무사히 마친 것으로 인정되어 이수증이 발급됩니다.

공원에서 친구의 인상과 성격을 한국어 표현을 사용하여 묘사하며 대화하는 모습


강좌 운영진

  • 김경훤 교수 -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 이수미 교수 -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대우교수
  • 박혜경 교수 -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초빙교수
  • 신필여 교수 -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강사
  • 한승은 튜터 - 성균관대학교 한국어교육과 석사 과정

맺음말

지금까지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성껏 준비한 '세계로 통하는 한국어 : 중급Ⅰ' 강좌의 이모저모에 대해 상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이 강의는 한국어의 기초 뼈대는 어느 정도 익혔지만, 여전히 한국인과의 대화나 조금 더 복잡한 상황에서의 의사소통에 주저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매우 유익한 강의가 될 것입니다. 특히 한국에서 새로운 학문을 익히며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분들이나, 일상생활 속에서 이웃들과 보다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교류하고 싶은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에게 이 강좌의 실질적인 표현들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시간과 꾸준함이 필요한 과정이지만, 이처럼 일상과 밀접하게 닿아 있는 체계적인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한층 더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구사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실력을 갖춘 훌륭한 교수진이 이끄는 이 강의를 통해 언어의 장벽을 조금씩 허물고, 한국 사회 및 문화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보시기를 바랍니다. 배움에 대한 여러분의 소중한 열정을 늘 응원하며, 이번 수강신청 기간을 놓치지 마시고 꼭 새로운 성장의 기회에 도전해 보시길 진심으로 권해드립니다.

한국어 위로의 표현을 사용하여 친구에게 정서적인 지지를 보내는 따뜻한 대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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